삼성카드가 대구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았다.

삼성카드는 오는 12월 신세계 대구점 개점을 앞두고 쇼핑혜택과 대구지역 특화 혜택을 담은 ‘신세계 대구라이프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대구지역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서점과 학습지,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 관련 업종에서 결제 시 5% 할인해준다. 이는 대구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교육비 지출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에 착안한 것이다.

또 대구 벡스코에 위치한 어린이 체험형 학습장 ‘리틀소시움’ 입장 시 20% 할인,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장권 2000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총 사용금액이 500만 원 이상일 경우 결제일에 2만 원을 차감해준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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