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이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사퇴는 하지 않기로 했다.
서 시장은 27일 부산시청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가덕도 신공항이 안 된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사과드리고 아쉽지만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화합을 위해 정부의 ‘김해 신공항’을 전향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5개 시·도간 격심한 갈등과 뒤이을 후폭풍, 탈락한 지역의 크나큰 상처와 상실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정부의 고민도 십분 이해한다”며 정부안을 수용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서 시장은 27일 부산시청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가덕도 신공항이 안 된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사과드리고 아쉽지만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화합을 위해 정부의 ‘김해 신공항’을 전향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5개 시·도간 격심한 갈등과 뒤이을 후폭풍, 탈락한 지역의 크나큰 상처와 상실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정부의 고민도 십분 이해한다”며 정부안을 수용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