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친이명박)계의 핵심 인사인 이재오 전 의원이 헌법 개정을 목표로 하는 원외 정당을 내년 1월 초 창당하고 대통령선거에도 후보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헌추진국민연대와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함께했던 인사들을 주축으로 매머드급 민간 기구를 만들어 ‘헌법개정 범국민운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 전 의원은 28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9월 초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초 창당대회를 열어 공식적으로 당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당대회에서는 대선 후보도 함께 선출한다. 이 전 의원은 “개헌은 대통령 4년 중임제와 분권형 대통령제가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직 이명박 전 대통령과는 상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이 전 의원은 28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9월 초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초 창당대회를 열어 공식적으로 당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당대회에서는 대선 후보도 함께 선출한다. 이 전 의원은 “개헌은 대통령 4년 중임제와 분권형 대통령제가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직 이명박 전 대통령과는 상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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