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안내판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요동치는 외환시장 상황을 반영한 듯 환율 끝자리를 미처 표기하지 못한 채 세워져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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