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빼어난 협곡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한탄강에 둘레길(주상절리길)의 일부 구간인 22㎞를 올해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한탄강 둘레길 전체구간(53㎞) 가운데 나머지 구간(31㎞)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서장원 포천시장과 시 공무원 12명은 서울 강북구 북한산 둘레길 1코스인 소나무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등 북한산 둘레길을 벤치마킹했다.
앞서 경기 포천시와 연천군, 강원 철원군은 지난 3월 ‘경기·강원 상생협력 토론회’를 열고 한탄강 둘레길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포천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시는 한탄강 둘레길 전체구간(53㎞) 가운데 나머지 구간(31㎞)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서장원 포천시장과 시 공무원 12명은 서울 강북구 북한산 둘레길 1코스인 소나무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등 북한산 둘레길을 벤치마킹했다.
앞서 경기 포천시와 연천군, 강원 철원군은 지난 3월 ‘경기·강원 상생협력 토론회’를 열고 한탄강 둘레길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포천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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