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세를 나타냈던 강남 재건축 시장이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에 제동이 걸리며 가격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특히 잇단 고분양가 분양으로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강남구 개포주공의 상승세가 멈췄다. 매수자들은 집단대출 규제 조치에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인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단 지켜보자는 쪽으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그러나 서초와 과천은 재건축 기대감 속에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올라 전주(0.19%)와 비슷한 오름 폭을 유지했다. 그러나 재건축 시장은 0.36%의 변동률로 상승 폭이 한 주 전(0.52%)에 비해 0.16%포인트 감소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은 0.04%, 신도시는 0.0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특히 잇단 고분양가 분양으로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강남구 개포주공의 상승세가 멈췄다. 매수자들은 집단대출 규제 조치에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인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단 지켜보자는 쪽으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그러나 서초와 과천은 재건축 기대감 속에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올라 전주(0.19%)와 비슷한 오름 폭을 유지했다. 그러나 재건축 시장은 0.36%의 변동률로 상승 폭이 한 주 전(0.52%)에 비해 0.16%포인트 감소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은 0.04%, 신도시는 0.0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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