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스티븐 스트래즈버그(28)가 부상 복귀전에서 개막 후 11연승을 이어갔다.
스트래즈버그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은 4개를 내줬다. 스트래즈버그는 7회 2사까지 노히트노런 행진을 펼쳤지만 투구 수가 109개로 불어난 데다 부상 복귀전이라 무리하지 않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스트래즈버그는 지난달 27일 허리를 다쳐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경기를 앞두고 25인 로스터에 복귀했다.
워싱턴은 12-1로 승리했고, 스트래즈버그는 올 시즌 등판한 15경기에서 11연승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2.71까지 낮췄다.
스트래즈버그는 지난해 9월 1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14연승 중이며, 워싱턴은 올 시즌 스트래즈버그가 등판한 15경기에서 14승 1패를 거두고 있다.
이날 승리로 스트래즈버그는 1985년 앤디 호킨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후 31년 만에 개막 후 11연승을 달린 내셔널리그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ESPN은 “최근 75년 동안 개막 후 15경기에서 무패를 유지하며 11승 이상 거둔 선수는 스트래즈버그를 포함해 4명이었다. 앞선 1978년 론 기드리(뉴욕 양키스), 1986년 로저 클레멘스(보스턴 레드삭스), 2013년 맥스 슈어저(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모두 그해 사이영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
스트래즈버그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은 4개를 내줬다. 스트래즈버그는 7회 2사까지 노히트노런 행진을 펼쳤지만 투구 수가 109개로 불어난 데다 부상 복귀전이라 무리하지 않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스트래즈버그는 지난달 27일 허리를 다쳐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경기를 앞두고 25인 로스터에 복귀했다.
워싱턴은 12-1로 승리했고, 스트래즈버그는 올 시즌 등판한 15경기에서 11연승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2.71까지 낮췄다.
스트래즈버그는 지난해 9월 1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14연승 중이며, 워싱턴은 올 시즌 스트래즈버그가 등판한 15경기에서 14승 1패를 거두고 있다.
이날 승리로 스트래즈버그는 1985년 앤디 호킨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후 31년 만에 개막 후 11연승을 달린 내셔널리그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ESPN은 “최근 75년 동안 개막 후 15경기에서 무패를 유지하며 11승 이상 거둔 선수는 스트래즈버그를 포함해 4명이었다. 앞선 1978년 론 기드리(뉴욕 양키스), 1986년 로저 클레멘스(보스턴 레드삭스), 2013년 맥스 슈어저(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모두 그해 사이영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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