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오는 7일 용마산로 서일대에서 ‘제5회 결혼이주여성 자신만만 한국요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여성결혼이민자로 이루어진 총 8개 팀 17명이 참여해 자신들만의 한식요리를 뽐낸다. 우승자에게는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적응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마련됐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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