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AS)와 비즈니스 워크지가 공동 주관한 올해 IDEA 디자인상 시상식 운송기기 부문에서 2개 제품(사진)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수상한 제품은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인 ‘스매셔’와 자가봉합 타이어인 ‘실란트 타이어’ 등이다.
이번 IDEA 본상 수상으로 금호타이어는 독일 레드닷과 IF, 미국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스매셔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쌍용차 티볼리에 장착돼 화제를 모은 제품으로 극한의 도로 환경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타이어 접지면(바닥)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란트 타이어는 못 등이 접지면을 관통했을 때 타이어 스스로 손상 부위를 봉합해 정상 주행이 가능한 신개념 타이어로 지난해 독일 레드닷과 일본 굿 디자인, 한국 굿 디자인 등을 수상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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