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사진 오른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덩샤오핑(鄧小平) 전 중국 국가주석의 셋째 딸 덩룽(鄧榕·왼쪽)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부회장을 만나 양국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한중우호협회 회장 자격으로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열고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덩룽 부회장과 민간 차원의 교류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 회장은 덩샤오핑 전 주석을 보좌한 덩룽 부회장과 1990년대 초부터 친분을 쌓아왔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