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국했던 이세돌(사진) 9단이 올해 상반기 6억7000만 원이 넘는 상금을 벌어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의 상반기 수입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기원은 이세돌 9단이 올해 1∼6월 모두 6억7762만 원을 벌었다고 5일 밝혔다. 이세돌 9단은 1월 몽백합배 준우승 상금 1억800만 원을 받았고, 명인전과 맥심커피배 우승으로 5000만 원씩 획득했다. 또 하세배 준우승으로 7300만 원, 중국 을조리그에서 상금 1억2400만 원을 수령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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