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6일 전국을 돌아다니며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20), B(19)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달 28일 새벽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커피숍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35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한 달 동안 창원, 부산, 대구, 대전, 밀양, 경주, 천안, 구미 등 전국 7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총 25회에 걸쳐 10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기차로 이동하며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돈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