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원하는 사람의 통장을 가로채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기에 악용한 전과 60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통장, 휴대전화 등을 개설한 후 이를 인터넷 물품 판매 사기에 이용한 혐의(사기)로 A(38)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출 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휴대전화와 통장이 필요하다”고 속인 후 휴대전화와 통장을 건네받았다. A 씨는 이렇게 확보한 다른 사람 명의의 통장 등을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를 치는 데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출 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휴대전화와 통장이 필요하다”고 속인 후 휴대전화와 통장을 건네받았다. A 씨는 이렇게 확보한 다른 사람 명의의 통장 등을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를 치는 데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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