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성북구 삼선동에 11가구

서울시는 성북구 삼선동2가에 저소득 연극인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1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2년간 4개 작품 이상 출연한 서울 거주 연극인으로 1인가구는 만 40세 이하, 신혼부부형은 만 50세 이하여야 한다.

1인가구형(전용면적 22∼23㎡) 7가구와 신혼부부형(전용면적 31㎡) 4가구로 구성됐으며, 입주 연극인들과 지역 연극인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하 연습공간,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1층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있다.

1인가구형은 임대 보증금 2700만∼2800만 원에 월 임대료 12만8600원∼13만1500원이다. 신혼부부형은 임대 보증금 3800만 원에 월 임대료 15만8100원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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