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국민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영세 중소기업에 연계보증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의 연계보증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르면 경기신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기관에 약정된 금리로 대출을 취급하고, 한국은행은 대출액 일부를 금융기관에 연 0.75% 수준으로 지원한다.

경기신보는 오는 11일부터 각 영업점을 통해 5000억 원 규모의 연계보증을 실시하고, 기업은 8억 원, 소상공인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금이 5000만 원 이하일 경우 금리는 연 2.7%, 5000만 원을 넘으면 2.8%(6월 30일 기준)가 적용된다.

수원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박성훈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