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싱글족에 인기

현대라이프생명은 간판 상품인 ‘현대라이프 ZERO(제로)’를 새롭게 출시한 이후 1개월간의 계약이 5000건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현대라이프 제로는 ‘나’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포미(For-Me)족’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은 지난해 기준 27.1%에 달하는 데서 알 수 있듯 영향력 있는 소비층으로 부상한 30∼40대 싱글족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라이프 제로에는 불필요한 보장은 덜어내고, 암·성인병·상해 등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사고 위험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품 7종이 포함됐다.

진단 자금과 함께 수술, 입원, 치료 등 치료 과정 전반에 대한 보험금을 보장해 고객은 치료비 부담 없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다. 또한 여성 특화 보장이 포함된 사고보험과 암보험은 여성의 상황에 맞는 보장으로 여성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제로 암보험은 여성 가입자가 55%를 차지하며, 상해보험과 얼굴건강보험은 60%에 달한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군더더기 특약이 없어 보험료가 합리적이고, 보장 기간 중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이므로 보험료 인상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로 보험료를 결제하면 카드 사용 실적이나 포인트 차감 없이 무조건 10%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보험료 할인 10%는 초회 보험료 납입부터 24회(2년)까지 적용되며, 이후 만기 시까지는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munhwa.com
김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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