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52)고양시장은 취임 6주년을 맞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킨텍스, K-컬처밸리, 청년스마트타운, 방송영상밸리, IoT 실증단지, 친환경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등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여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나가겠다”며 “ 시민들의 생계와 생존의 문제인 복지와 일자리창출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지난 1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최초로 지방채 제로(지방채 2662억원, 실질 부채 5741억원 감축)를 달성해 안정적인 재정여건을 갖춘 점을 들었다. 6년간 재정건전성 강화 T/F팀을 운영하고 킨텍스 지원부지 매각을 적극 추진해 지방채 제로를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 최시장은 “총 366억 원에 달하는 이자 비용을 절감했으며, 테크노밸리, K-컬처밸리와 신한류 관광특구, 친환경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및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고양 미래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문화창조융합벨트 프로젝트의 핵심인 K-컬처밸리와 연계한 신한류관광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K-컬처밸리가 조성되면 향후 10년간 25조 원의 경제효과, 17만 개의 고용 창출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조성 후보지 선정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 청년스마트타운, 방송영상밸리, IoT 실증단지 등으로 인해 신규일자리를 늘리고 자족도시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나눔 운동인 ‘복지나눔 1촌맺기’는 지난 5년간 연평균 100억 원의 민간복지자원을 모금하여 매년 6000명의 소외계층을 돕고 사회복지예산의 한계를 극복하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고 자부했다. 5600억 원을 보건·복지예산으로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하는 복지지원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했다. 그는 ‘신바람 난 경로당’, 어르신 일자리사업인 ‘이음플러스’ , 아이러브맘카페,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진로체험센터 등 어르신, 여성과 아동,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위해 주력한 점도 빼놓지 않았다. 시가 추진하는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 ‘꿈의 버스’, ‘고양행복학교’, ‘초중고 창조인재 육성프로그램’과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센터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최시장은 “대중교통확충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건설을 비롯, 대곡~소사 간 복선 전철사업과 경의선 강매역· 3호선 원흥역 설치 등을 추진하고 친환경 공공임대자전거인 ‘피프틴’, 고양이택시 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시민들의 출퇴근을 돕고 있다 ”고말했다.
고양=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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