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6일 대낮에 알몸으로 전봇대에 올라가 음란행위를 하고 차량을 파손한 혐의(공연음란 등)로 태국인 A(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25분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주택가 인근에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3~4m 가량 높이의 전봇대에 올라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또 같은 날 전봇대에서 B(57)씨의 승용차 위로 뛰어내려 차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전봇대 인근에 자신의 옷과 갓 구입한 술병 3개를 놔두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2014년 10월 여행비자로 입국, 지난해 초 체류기간이 만료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시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25분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주택가 인근에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3~4m 가량 높이의 전봇대에 올라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또 같은 날 전봇대에서 B(57)씨의 승용차 위로 뛰어내려 차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전봇대 인근에 자신의 옷과 갓 구입한 술병 3개를 놔두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2014년 10월 여행비자로 입국, 지난해 초 체류기간이 만료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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