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두고 공원 등지에 있는 배수로 덮개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8일 이 같은 혐의(상습절도)로 A(25) 씨를 구속하고 훔친 덮개를 사들인 혐의(장물 취득)로 B(6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5월 26일부터 지난달 21일 사이에 광양시 봉강면 매천역사공원 등지에서 철제 배수로 덮개(40×100㎝)를 차량에 싣고 가는 수법으로 총 35차례에 걸쳐 249개(1400만 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을 운영하는 B 씨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양=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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