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사진) 농협중앙회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경제단체와 도시민들에게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를 부탁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7월12일부터 22일까지 새마을중앙회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 농촌을 방문하는 도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경제단체와 도시민들도 이왕이면 우리 농촌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훈·포장을 받은 기업체와 마을에 대해 축하한 뒤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셨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그는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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