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3시 10분께 부산 금정구 한 주점에서 미국인 영어강사 C(34)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손님들과 시비를 벌이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C 씨는 술에 취해 주점 내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렸고, 이를 손님 3명이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C씨가 불규칙한 호흡을 보이자 주점 업주가 119에 신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점 내 CC(폐쇄회로)TV를 확보하고 당시 주점에서 시비가 일어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C 씨 몸에 외상이 없고 고도비만에 의한 급성간부전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검안의의 말을 토대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C 씨는 술에 취해 주점 내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렸고, 이를 손님 3명이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C씨가 불규칙한 호흡을 보이자 주점 업주가 119에 신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점 내 CC(폐쇄회로)TV를 확보하고 당시 주점에서 시비가 일어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C 씨 몸에 외상이 없고 고도비만에 의한 급성간부전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검안의의 말을 토대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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