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객기가 공항을 혼동해 민간공항 대신 공군 기지에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30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착륙 몇 시간 후 서둘러 원래 예정된 공항으로 안전하게 떠났다.
9일 CNN에 따르면 7일 오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해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 시티 리저널 공항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원래 착륙 예정지에서 약 16㎞ 떨어진 엘즈워스 공군 기지에 착륙했다.
이 여객기를 몰던 조종사는 래피드 시티 리저널 공항과 공군 기지가 인접한 데다가 활주로의 방향이 거의 같아서 착륙지를 혼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9일 CNN에 따르면 7일 오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해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 시티 리저널 공항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원래 착륙 예정지에서 약 16㎞ 떨어진 엘즈워스 공군 기지에 착륙했다.
이 여객기를 몰던 조종사는 래피드 시티 리저널 공항과 공군 기지가 인접한 데다가 활주로의 방향이 거의 같아서 착륙지를 혼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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