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한류명품 드라마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비와 도·시비 등 총 96억 원을 들여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상당구 수동 수암골에 소극장과 전시관, 작가 아카데미, 갤러리 등을 갖춘 아트홀을 신축할 계획이다.

또 옛 연초제조창에서 수암골∼옛 시장 관사에 이르는 1.2㎞ 구간은 벽화와 촬영지 마을을 만드는 등 미술·젊음·향수·드라마 등 4가지 주제의 ‘드라마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청주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