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강은희(사진 왼쪽 두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과 권영수(〃네 번째)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전국 다문화 가정 교육용 단말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대표적 교육용 단말기 1000대를 전국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이 낯선 한국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의 ‘코리안 드림’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가정은 LG유플러스의 교육용 단말기를 통해 한국어 교육부터, 미처 알지 못했던 실생활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교육용 단말기 내에 ‘다문화 사랑’ 폴더를 신설해 폴더 클릭 시 △EBS 홈스쿨 △유아홈스쿨 △어린이동화 △딩동이와 악기놀이 △생활법률 △다문화 음악방송 △다누리 △한식메뉴 외국어 표기 길라잡이 △다문화 음악 방송 등 다문화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8개의 특화 애플리케이션이 바로가기 링크형태로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단말기를 무상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향후 3년간 단말기 기본료 및 EBS 유료콘텐츠의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EBS 유료콘텐츠 비용은 이번 보급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한 EBS가 전액 무상 지원한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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