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현택환(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장)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는 ‘2016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 회장은 한국 철강 산업의 경쟁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 교수는 크기가 균일한 나노(1나노미터=10억 분의 1m) 입자를 대량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세계과학기술인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억 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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