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12일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짓는 주거복합단지 ‘여수 웅천 꿈에그린’(조감도)의 오피스텔이 계약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중복청약이 가능해 계약 포기도 많아 통상 계약까지 일주일에서 한 달이 걸리기 마련인데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계약 시작한 하루 만에 전 실이 계약 마감돼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오피스텔이 이 같은 분양 호성적을 기록한 배경으로 뛰어난 상품성이 꼽힌다. 188실 중 150실이 전용면적 84㎡로 3블록에 별동으로 지어지며 침실 3개, 욕실 2개를 갖춘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3∼4인 가족까지 살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실사용공간을 확보했다.

2블록 지상 2층에 원룸과 투룸 타입으로 지어진 28~65㎡ 역시 짜임새 있는 평면구성, 공간활용성과 수납특화, 적정 분양가를 고루 갖추며 투자수요가 몰렸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마리나 항만 개발이라는 개발 호재와 최고의 입지, 여수에서 보기 힘든 상품구성을 모두 갖춰 투자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려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1969가구가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본보기집은 여수 웅천 택지개발지구 C5-2블록에 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 1522-4800

김순환 기자 soon@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