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카를로 스탠턴(27·마이매이 말린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했다.
스탠턴은 1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결승에서 20개의 홈런을 쏘아 올려 13홈런인 지난해 우승자 토드 프레이저(30·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눌렀다. 스탠턴은 1라운드에서 로빈슨 카노(34·시애틀 매리너스)를 24-7로 손쉽게 제쳤고, 준결승에서는 마크 트럼보(30·볼티모어 오리올스)에 17-14로 앞섰다.
스탠턴은 2014년 처음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지난해에는 왼손 골절로 인해 홈런 더비에 나서지 못했다. 스탠턴은 2014년 시즌 종료 후 13년간 총 3억2500만 달러(약 3732억 원)의 메이저리그 사상 최장, 최고액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스탠턴은 1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결승에서 20개의 홈런을 쏘아 올려 13홈런인 지난해 우승자 토드 프레이저(30·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눌렀다. 스탠턴은 1라운드에서 로빈슨 카노(34·시애틀 매리너스)를 24-7로 손쉽게 제쳤고, 준결승에서는 마크 트럼보(30·볼티모어 오리올스)에 17-14로 앞섰다.
스탠턴은 2014년 처음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지난해에는 왼손 골절로 인해 홈런 더비에 나서지 못했다. 스탠턴은 2014년 시즌 종료 후 13년간 총 3억2500만 달러(약 3732억 원)의 메이저리그 사상 최장, 최고액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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