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세일 행사인 ‘프라임 데이’에 서비스 장애가 발생, 이용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등에서 아마존의 프라임 데이 세일 도중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아마존을 이용한 고객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 품목을 쇼핑카트에 담으려고 시도했으나 되지 않는다”며 ‘#PrimeDayFail’ 등 해시태그를 함께 올렸다. 아마존 측은 문제를 겪어 할인을 받지 못하고 주문한 고객들에게 “주문 번호를 알려 주면 할인을 적용해 주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에는 미국 기준 연회비 99달러(약 11만3000원)를 내는 프라임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프라임 데이에 최대 10억 달러의 매출 상승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나 장애 탓에 전망만큼 매출이 높지 않게 나타났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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