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들의 윤택한 회사 생활을 도모하고 신기업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사진)’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이나 회사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회사 외부 전문가로부터 상담 및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및 코칭은 부부 문제, 자녀양육, 대인관계, 불안 등 ‘개인’적인 주제부터 직무 스트레스, 리더십, 업무 부적응 등 ‘조직’에 관련된 주제, 그리고 법률, 중독, 건강관리 등까지 폭넓은 주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현대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신청 가능하며 전문 상담사와 1:1대면, 전화, 영상통화 등 여러 가지 채널을 활용한 상담이 가능하다. 해외 현장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메신저, 이메일 등을 사용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해 △스트레스 수준 △직무 스트레스 △우울 수준 △음주 습관 등 4가지 진단을 동시에 함으로써 본인의 스트레스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부터 체력측정,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금연클리닉을 제공하는 ‘Happy Project’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관리와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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