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인재 육성의 산실로 활용할 연수원 문을 열었다. 현대해상은 14일 경기 광주시에 전체 면적 2만3947㎡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사내 연수원 ‘하이비전센터’를 개원했다.
주요 시설로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 ‘아산홀’과 체육관 ‘하트홀’, 현대해상 역사관 ‘하이비전홀’ 등이 있다. 숙소는 최대 284명까지 동시 수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탁구장과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정몽윤(사진 가운데) 현대해상 회장은 개원식에서 “하이비전센터를 통한 양질의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선도 보험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