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야후 뉴스는 연예 전문매체 라이프 & 스타일을 인용, “레이디 가가가 지난달 달라이라마를 만난 자리에서 이런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26일 두 사람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 시장 협회 연례 회의에 참석해 약 20분간 대화를 나눈 바 있다. 레이디 가가는 공식적인 대화를 나눈 이후 이런 사적인 부탁을 한 것으로 전했다.
달라이 라마도 이런 부탁을 흥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약혼자 테일러 키니(35)와 곧 결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탈리아를 포함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인도, 태국 등이 결혼식 개최 후보지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레이디 가가가 이탈리아에서 결혼 장소를 알아보고 있으며 이탈리아식 대규모 결혼식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레이디 가가와 키니는 2014년 밸런타인데이에 약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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