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 경기에서 12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어지러움과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기권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이날 3번 홀까지 마쳐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1개와 트리플보기 1개로 1타를 잃었다.
박성현은 전날 1라운드에서는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2016 시즌 K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리며 상금 랭킹 1위(7억500만원), 대상 포인트 1위, 평균 타수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4대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의 성적을 낸 박성현은 귀국하자마자 국내 대회에 출전하며 의욕을 보였으나 컨디션 난조로 대회를 끝마치지 못했다.
박성현 측 관계자는 “지난주 US여자오픈부터 대상포진에 걸려 고생했다”며 “대상포진은 무조건 잘 쉬어야 하는 병인데 일정상 그러지 못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왔다”고 설명했다.
박성현은 28일 개막하는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다음 주중 출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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