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17일 오후 5시 54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해 관광버스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17일 오후 5시 54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해 관광버스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17일 오후 5시 54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해 사고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다. 2016.7.17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17일 오후 5시 54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해 사고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다. 2016.7.17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경찰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 뒤늦게 발견해 사고 난 듯”17일 오후 5시 54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 터널 입구(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K5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지고, 또 다른 승용차와 승합차 등에 타고 있던 16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상자 등을 인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에 대비해 장평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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