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
울랄라세션·손승연 축하공연
‘어린이들의 꿈의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22일 개막한다. 서울 구로구는 제4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를 22∼28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 열린 뒤 국제적인 영화제로 발돋음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지난해 10월에 개최했지만, 올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인 이달로 영화제 일정을 변경했다.
조직위원장은 이성 구청장, 집행위원장은 김한기 썬택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고 있다. ‘네 꿈이 뭐니’라는 주제를 담은 올해 영화제는 구로·신도림CGV, 구로구민회관 등 구로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개막식이 진행되는 구청광장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맥심 볼코브 감독의 러시아 영화 ‘양과 늑대’가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개막작에는 ‘양과 늑대’ 이외에도 바다로부터 신기한 선물을 받은 에스키모 소녀의 모험을 그린 우크라이나 이벤 예르맥 감독의 ‘에스키모 걸’도 선정됐다.
남성 5인조 그룹 ‘울랄라세션’, 오디션 출신 가수 손승연, 다문화합창단 ‘레인보우’ 등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42개국 267편 중 경쟁작 38편, 초청작 63편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엄선돼 관객을 찾는다. 2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선 키즈무비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이 열린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이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또는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울랄라세션·손승연 축하공연
‘어린이들의 꿈의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22일 개막한다. 서울 구로구는 제4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를 22∼28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 열린 뒤 국제적인 영화제로 발돋음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지난해 10월에 개최했지만, 올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인 이달로 영화제 일정을 변경했다.
조직위원장은 이성 구청장, 집행위원장은 김한기 썬택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고 있다. ‘네 꿈이 뭐니’라는 주제를 담은 올해 영화제는 구로·신도림CGV, 구로구민회관 등 구로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개막식이 진행되는 구청광장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맥심 볼코브 감독의 러시아 영화 ‘양과 늑대’가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개막작에는 ‘양과 늑대’ 이외에도 바다로부터 신기한 선물을 받은 에스키모 소녀의 모험을 그린 우크라이나 이벤 예르맥 감독의 ‘에스키모 걸’도 선정됐다.
남성 5인조 그룹 ‘울랄라세션’, 오디션 출신 가수 손승연, 다문화합창단 ‘레인보우’ 등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42개국 267편 중 경쟁작 38편, 초청작 63편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엄선돼 관객을 찾는다. 2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선 키즈무비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이 열린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이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또는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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