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가자면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을 지나 판암갈림목에서 대전∼통영고속도로로 갈아타고 통영까지 간다. 통영에서 14번 국도를 타고 신거제대교를 건너면 거제도의 동쪽 신현, 옥포를 지나 장승포에 닿는다. 장승포에서 14번 국도를 따라 지세포∼와현∼구조라∼해금강 방면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이름났다. 해금강을 지나 다포삼거리에서 여차마을 쪽으로 이어지는 왼쪽 길로 접어들면 여차∼홍포 해안도로와 연결된다. 여차∼홍포 해안도로는 비포장도로와 시멘트 포장도로가 교대로 이어지는데, 비포장길도 길이 순해서 승용차로도 문제없이 갈 수 있다.
묵을 곳 & 먹을 것
거제 지세포에는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1588-4888)가 있다. 28층 건물의 2개 동에 들어선 객실 516실이 모두 바다 쪽으로 베란다를 낸 이른바 ‘오션뷰’형이다. 여름 휴가시즌 예약은 이미 끝났다. 와현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호텔 리베라 거제(055-730-5000)는 드문드문 빈방이 남아 있다. 바람의 언덕을 지나 신선대 위쪽의 블루마우리조트(055-632-6377)는 객실에서의 빼어난 바다 경관으로 이름난 곳이다.
거제의 대표적인 맛집으로는 장승포의 ‘항만식당’(055-682-3416)과 상동동의 ‘백만석’(055-637-6660)이 손꼽힌다. 항만식당은 갖은 해물에다 된장을 풀어 끓인 해물뚝배기를 낸다. 백만석은 다져서 네모꼴로 냉동한 멍게와 김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비벼 먹는 멍게비빔밥의 원조로 꼽히는 집이다. 저렴한 가격에 돌게장과 다양한 반찬을 내는 장승포의 ‘싱싱게장’(055-681-5513)도 알아주는 맛집이다.
묵을 곳 & 먹을 것
거제 지세포에는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1588-4888)가 있다. 28층 건물의 2개 동에 들어선 객실 516실이 모두 바다 쪽으로 베란다를 낸 이른바 ‘오션뷰’형이다. 여름 휴가시즌 예약은 이미 끝났다. 와현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호텔 리베라 거제(055-730-5000)는 드문드문 빈방이 남아 있다. 바람의 언덕을 지나 신선대 위쪽의 블루마우리조트(055-632-6377)는 객실에서의 빼어난 바다 경관으로 이름난 곳이다.
거제의 대표적인 맛집으로는 장승포의 ‘항만식당’(055-682-3416)과 상동동의 ‘백만석’(055-637-6660)이 손꼽힌다. 항만식당은 갖은 해물에다 된장을 풀어 끓인 해물뚝배기를 낸다. 백만석은 다져서 네모꼴로 냉동한 멍게와 김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비벼 먹는 멍게비빔밥의 원조로 꼽히는 집이다. 저렴한 가격에 돌게장과 다양한 반찬을 내는 장승포의 ‘싱싱게장’(055-681-5513)도 알아주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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