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대신 유휴공간 맡겨
야간·주말도 상시 운영 가능
서울 강서구가 주민 자율로 야간이나 주말에도 자치회관을 운영키로 했다.
구는 자치회관 이용률을 높이고 자치회관 운영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자치회관 유휴공간 주민자율관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주말에 자치회관 운영을 공무원 대신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의 민간영역에 맡겨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회관’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자율관리가 추진되는 곳은 △화곡3동(다목적실) △화곡8동(공연연습장,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공항동(프로그램실, 다목적실) △가양2동(생활체육실) △방화3동(취미교실, 어학실) 등 5개 동 9곳이다. 각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자율관리방식을 결정한 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자율관리 적용시간은 평일 야간 6~9시, 토요일은 1일 8시간으로 개방시간은 동별 여건에 따라 조정된다. 시설예약은 이용예정일 5일 전까지 각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예약된 시간에는 민간 운영자가 상주하면서 예약자 확인, 시설점검, 보안업무 등을 보게 된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야간·주말도 상시 운영 가능
서울 강서구가 주민 자율로 야간이나 주말에도 자치회관을 운영키로 했다.
구는 자치회관 이용률을 높이고 자치회관 운영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자치회관 유휴공간 주민자율관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주말에 자치회관 운영을 공무원 대신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의 민간영역에 맡겨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회관’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자율관리가 추진되는 곳은 △화곡3동(다목적실) △화곡8동(공연연습장,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공항동(프로그램실, 다목적실) △가양2동(생활체육실) △방화3동(취미교실, 어학실) 등 5개 동 9곳이다. 각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자율관리방식을 결정한 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자율관리 적용시간은 평일 야간 6~9시, 토요일은 1일 8시간으로 개방시간은 동별 여건에 따라 조정된다. 시설예약은 이용예정일 5일 전까지 각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예약된 시간에는 민간 운영자가 상주하면서 예약자 확인, 시설점검, 보안업무 등을 보게 된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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