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가장 빠르고 혁신적인 기가(GiGA) 서비스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8월 5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GiGA 콜라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GiGA 콜라보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전 세계 12개국 드론레이싱 챔피언들과 각국 톱 랭킹 선수들이 참가하는 ‘GiGA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즈’ 대회와 △스타크래프트 전설 강민, 김택용, 이영호, 홍진호 선수가 최고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이는 e스포츠 ‘제2회 GiGA 레전드 매치’를 주축으로 △PC방 점유율 1위 ‘오버워치’ 스페셜 매치 △GiGA 가상현실(VR), GiGA 사물인터넷(IoT) 헬스 체험존 등이 진행된다.

GiGA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즈는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드론레이싱 특설 경기장에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 대회는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폴란드, 호주, 중국,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12개국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드론레이싱 대회다. 한국 대표로는 세계 대회와 국내 드론레이싱 랭킹전에서 이름을 알린 KT 기가파이브(GiGA5) 소속 김민찬, 손영록 선수를 포함해 국내 톱 랭킹 1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GiGA 콜라보 페스티벌에서는 KT의 기가 인터넷을 활용한 흥미진진한 e스포츠 대결도 준비돼 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포털 실시간 검색 1위를 비롯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제1회 GiGA 레전드 매치’에 이어 ‘제2회 GiGA 레전드 매치’가 8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제2회 GiGA 레전드 매치는 강민, 김택용, 이영호, 홍진호 선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맞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또 8월 5일에는 전국 PC방 점유율 1위로 인기몰이 중인 게임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한 ‘오버워치 아프리카 BJ 리그’가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 유명 BJ들의 특별 공연이 이어진다. GiGA 콜라보 페스티벌은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아프리카tv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대회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임정환 기자 yom724@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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