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종로구 북촌지구와 서울지방경찰청 일대를 시속 30㎞ 이하로 차량 속도를 제한하는 ‘이면도로 속도제한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 북촌지구에 시속 30㎞ 속도제한 표시판이 붙어 있다.

김동훈 기자 dhk@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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