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프로그램’의 하반기 프로그램이 8월 6일 ‘창경궁 음악회’로 시작한다. 총 4회의 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 창경궁 통명전(사진)에서 ‘우리음악 깊게 듣고 길게 듣기’라는 주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6일은 평조회상 중에서 ‘상령산 풀이’ 대금 독주, 13일은 조선 궁중과 선비들의 풍류방 음악문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수룡음과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한 ‘춘앵전’, 20일은 풍류음악의 기악곡인 영산회상 전곡, 27일은 남자 가객들의 애창곡인 ‘백구사’와 가야금, 거문고, 월금, 생황, 단소, 장구로 구성한 ‘별곡’ 등을 공연한다. 02-580-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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