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3일 오전 경기 광주 태화산에서 그룹 공채 신입사원 및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120여 명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
이번 산행은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연중행사로, CEO가 신입사원들에게 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박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포부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사회생활에 임하는 자세를 들려준다는 게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의 설명이다.
또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사장단 및 전 계열사의 임직원과 가족 3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금호아시아나 가족음악회’를 열었다.
박 회장은 음악회가 끝난 뒤에는 금호아시아나 본관 로비에서 리셉션을 열어 임직원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사회로부터 지탄받지 않는 기업,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여기 있는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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