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KCDC)는 여름철 국내외 여행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을 유형별로 발표하고 철저한 예방을 국민에게 당부했다. KCDC가 소개한 감염병은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살모넬라증, 병원성 대장균 감염증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해 걸리는 비브리오패혈증 △진드기가 매개하는 쓰쓰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모기가 매개하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이다.
올해 상반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건수는 222건으로 전년 동기(202건)보다 4.9% 늘었으며, 쓰쓰가무시증과 SFTS는 전년(270건)보다 280% 증가한 760건이 발생했다. A형간염도 급증하고 있다. 상반기 A형간염 발생 건수는 2897건으로, 지난해 전체(1779건) 발생 건수를 훨씬 넘었다. A형간염은 식수나 식품, 주사기 등을 통해 감염돼 발열·식욕감퇴·구토·복통·설사 등을 일으킨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치쿤구니야 등 모기 매개 감염병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의 호흡기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건수는 222건으로 전년 동기(202건)보다 4.9% 늘었으며, 쓰쓰가무시증과 SFTS는 전년(270건)보다 280% 증가한 760건이 발생했다. A형간염도 급증하고 있다. 상반기 A형간염 발생 건수는 2897건으로, 지난해 전체(1779건) 발생 건수를 훨씬 넘었다. A형간염은 식수나 식품, 주사기 등을 통해 감염돼 발열·식욕감퇴·구토·복통·설사 등을 일으킨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치쿤구니야 등 모기 매개 감염병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의 호흡기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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