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경륜장에서 현직 경비원이 여성 소방관을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한국시간) 글로보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은 31일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벨로드롬에서 22세 여성 소방관을 강간한 혐의로 43세 경비원을 체포했다. 이 매체는 “가해자인 경비원은 피해자인 여성 소방관과 시설 경비를 하다가 몹쓸 짓을 했다”고 전했다.
올림픽 개막은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리우의 치안은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주 경기장에서 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더커리어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했다. 경기장 안에서 발견된 의심스러운 포장물을 조사하려고 폭발물 탐지용 로봇을 투입하자마자 벌어진 일이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1일(한국시간) 글로보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은 31일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벨로드롬에서 22세 여성 소방관을 강간한 혐의로 43세 경비원을 체포했다. 이 매체는 “가해자인 경비원은 피해자인 여성 소방관과 시설 경비를 하다가 몹쓸 짓을 했다”고 전했다.
올림픽 개막은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리우의 치안은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주 경기장에서 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더커리어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했다. 경기장 안에서 발견된 의심스러운 포장물을 조사하려고 폭발물 탐지용 로봇을 투입하자마자 벌어진 일이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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