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리엄 니슨
흥행 성공에 축하 메시지


“중요한 영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리엄 니슨(사진)이 이 영화의 흥행 성공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니슨은 1일 제작사를 통해 “인천상륙작전이 개봉하자마자 한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들어 너무 기쁘다”며 “이재한 감독님과 훌륭한 배우들, 그리고 고생하신 스태프 여러분 모두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영화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주역인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을 연기한 니슨은 “한국인들의 용기와 의지를 그린 대서사시와 같은 이 중요한 영화에 작은 부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의 거듭된 출연 요청을 받은 후 이 영화가 가진 의미와 제작진의 정성에 감동해 할리우드에서 받는 개런티보다 낮은 ‘몸값’을 받으며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1일까지 312만839명을 동원했다. 1일 하루동안 49만521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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