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중앙부처와의 업무협력을 담당할 ‘부산시 신공항지원본부’가 3일 출범했다.

국(局) 단위 조직으로 출범하는 신공항지원본부는 3급 본부장과 2과 6팀 22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이날 부산시청에서 현판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 본부는 김해 신공항 장기발전계획 수립,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실시설계 추진, 신공항 교통망 구축, 에어시티 조성사업, 항공소음에 관한 사항 등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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