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소속사인 씨앤코이앤에스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이진욱의 억울함을 믿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이제 이진욱은 일상으로 돌아가 배우로서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경찰 수사를 통해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라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측성 보도를 성토하고 자신을 무고한 여성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촉구하며 “그동안 소속사와 이진욱은 진실은 묻힌 채 고소인의 거짓말이 진실인 것처럼 보도되는 상황을 보면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으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최대한 언론 대응을 자제하면서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 왔다”며 “무고는 정말 큰 죄이고 한 사람의 인생, 특히 연예인인 이진욱에게는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있는 상처를 줬으므로 응분의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은 30대 여성 A 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 씨는 지난달 12일 이진욱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했다며 14일 이진욱을 고소했고, 이진욱은 무고죄로 A 씨를 맞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