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유튜브 300만뷰 눈앞
‘사드 괴담’ 무색 이례적 결과


가수 현아(사진)가 중국 음악 차트를 강타하며 ‘사드 괴담’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현아가 1일 발표한 미니 5집 ‘어썸(A’wesome)’의 타이틀곡 ‘어때?’는 발매 당일 국내 7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QQ뮤직과 인위웨타이의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QQ뮤직에서는 한국 노래를 대상으로 하는 K-팝 차트가 아닌 중국 가수들의 신곡까지 포함된 종합차트에서 정상을 밟는 이례적인 결과를 낳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아는 QQ뮤직과 인위웨타이에서 각각 인기도 ‘최상’을 의미하는 99~100포인트를 달성하며 K-팝을 대표하는 섹시디바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때?’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가뿐히 돌파한 후 300만 뷰 돌파를 목전에 뒀다.

현아는 2012년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에 등장한 이후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9월부터는 대만을 시작으로 중국 광저우(廣州), 상하이(上海), 청두(成都) 등을 도는 아시아 팬미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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