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여자대표팀의 윤진희(53㎏급·경북개발공사)가 서른 번째 생일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선수촌에서 맞이했다.
한국 선수단은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5시 30분쯤 선수촌 본부 상황실에서 윤진희 생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윤진희의 생일은 한국시간으로 4일이다. 윤진희는 선수단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케이크를 잘랐다. 윤진희의 남편인 69㎏급 대표 원정식(고양시청)과 윤석천 역도 감독, 정몽규 선수단장, 신정희·조영호 부단장 등이 윤진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윤진희는 2012년 은퇴했다 2015년 현역으로 복귀했다.
리우=손우성 기자 applepie@
한국 선수단은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5시 30분쯤 선수촌 본부 상황실에서 윤진희 생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윤진희의 생일은 한국시간으로 4일이다. 윤진희는 선수단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케이크를 잘랐다. 윤진희의 남편인 69㎏급 대표 원정식(고양시청)과 윤석천 역도 감독, 정몽규 선수단장, 신정희·조영호 부단장 등이 윤진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윤진희는 2012년 은퇴했다 2015년 현역으로 복귀했다.
리우=손우성 기자 apple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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