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복귀 5타수 2안타
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8회까지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2회 말 시속 154㎞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고 3회 1사 주자 2, 3루에서도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3점 홈런을 날렸다.
메이저리그 첫 연타석 홈런이자 첫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첫 멀티 홈런이다. 최지만의 시즌 홈런은 4개로 늘었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좌익수)로 나와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는 6회 말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8회엔 중전 안타를 추가했고, 1회와 4회엔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이날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5타수 2안타를 올렸다. 추신수는 1회 초 복귀 타석에서 중견수 쪽 2루타를 때렸고, 5회엔 중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8회까지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2회 말 시속 154㎞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고 3회 1사 주자 2, 3루에서도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3점 홈런을 날렸다.
메이저리그 첫 연타석 홈런이자 첫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첫 멀티 홈런이다. 최지만의 시즌 홈런은 4개로 늘었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좌익수)로 나와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는 6회 말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8회엔 중전 안타를 추가했고, 1회와 4회엔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이날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5타수 2안타를 올렸다. 추신수는 1회 초 복귀 타석에서 중견수 쪽 2루타를 때렸고, 5회엔 중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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