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체조선수가 도마 경기 도중 다리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사미어 에잇 사이드(27)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올림픽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에 출전했다 정강이뼈가 부러졌다.

그는 도마를 짚고 높게 뛰어오른 뒤 착지를 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매트에 발을 디디는 순간 그의 왼쪽 정강이에서 ‘딱’하고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사이드는 고통을 호소하며 매트 위를 굴렀고, 프랑스 대표팀 팀닥터가 경기장 위로 급히 뛰어올라와 응급조치를 했다.

이후 사이드는 들것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다.

영국 ‘더선’은 “끔직한 골절 사고로 인해 프랑스 체조 선수의 올림픽 꿈이 산산조각났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2016 리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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