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8일 손님을 가장해 편의점에 들어가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7), B(17) 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창원시 의창구 명서로 한 편의점에 들어가 우유를 바닥에 쏟은 후 종업원이 청소하는 틈을 타 계산대에서 현금 22만 원을 훔치는 등 창원지역 편의점 13곳에서 현금 176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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